•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나 찾아봐라"…세상서 '숨바꼭질'이 제일 쉬웠던 멍멍이

강아지 인형들 사이 마치 자신도 인형인 척 위장술을 선보인 강아지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distractify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아무도 나를 찾지 못하겠지?"


강아지 인형들 사이 마치 자신도 인형인 척 위장술을 선보인 강아지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디스트랙티파이는 강아지 인형들 사이에 숨어 주인과 숨바꼭질을 하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침대에 일렬로 정렬된 강아지 인형 사이에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있다.


녀석은 주인과 숨바꼭질을 하듯 자신만만하게 위장술을 뽐냈지만 주인은 단번에 찾아냈다는 후문이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인형같이 귀엽다", "절대 찾으면 안 될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