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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초상화' 선물 받고도 기뻐서 헤벌쭉 웃는 멍멍이
못생긴(?) '초상화' 선물 받고도 기뻐서 헤벌쭉 웃는 멍멍이
장형인 기자 · 03/19/2017 04:03PM

인사이트Reddit


[인사이트] = 장형인 기자 = 주인에게 자신이 그려진 초상화를 선물 받아 기뻐하는 강아지의 모습. 그런데 그 초상화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에는 주인이 전문 아티스트에게 의뢰해 받은 반려견 초상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맑게 웃고 있는 하얀색 털의 강아지 옆에는 한 장의 사진이 있다


이는 주인이 전문 아티스트에게 의뢰해 부탁받은 반려견 초상화다.


사진을 공개한 주인은 "처음에 초상화 사진을 확인하고 엄청 놀랐다"며 "반려견의 모습과는 다소 다른 못생긴(?) 모습에 약간 실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이 초상화 사진을 계속 보니 정말 반려견과 닮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반짝이는 눈빛이 비슷해 눈길을 떼지 못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반려견도 다행히 초상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항상 초상화 주변으로 가서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본다"고 덧붙였다.


장형인 기자 hyungi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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