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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없다"…해외서 인기관광지로 급부상한 제주도·서울
"중국인 없다"…해외서 인기관광지로 급부상한 제주도·서울
황규정 기자 · 03/15/2017 05:05PM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중국의 '금한령'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관광객 수가 줄어들자 동남아시아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국'이 때아닌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항공권 비교 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국 여행객의 항공권 검색 추이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인도네시아 여행객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여행지는 우리나라 '서울'이 차지했다. 필리핀 역시 검색률이 가장 많이 늘어난 여행지 1위에 제주도, 3위에 서울이 올랐다. 


인사이트중국인 단체 관광객 없어 부쩍 한산해진 경복궁의 모습 / 연합뉴스


한국의 인기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2016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자유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 각각 2위와 4위에 '서울'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일본 여행객들 역시 가고 싶은 여행지로 '서울'을 가장 많이 검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중국 당국은 사드배치 보복과 관련 '중국 소비자의 날'인 오늘(15일)부터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금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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