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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속 시들지 않는 꽃이 실제로 등장했다
'미녀와 야수' 속 시들지 않는 꽃이 실제로 등장했다
심정우 기자 · 03/14/2017 12:01PM

인사이트Boredpanda


[인사이트] 심정우 기자 = 동화에서 진실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야수를 항상 초조하게 만들었던 '마법의 장미'가 현실에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화훼 회사 Forever Roses에서 판매하는 '시들지 않는 장미'를 소개했다.


특별한 기술로 제작한 투명한 유리돔 속에 보관된 장미는, 햇빛이나 물을 전혀 공급받지 않아도 3년 동안 살아갈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붉은 장미부터 보라색, 초록색 에매랄드색 등 총 29가지의 다양한 색상이 존재한다.


인사이트Boredpanda


제품의 가격은 200파운드(한화 약 28만 원) 이상으로 다소 높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3년이라는 유효기간을 고려한다면 적당한 가격이라는 평이다.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저주에 걸린 야수는 '마법의 장미'의 꽃잎이 모두 떨어지기 전까지 진실한 사랑을 해야만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야수처럼 '시들지 않는 장미'를 옆에 두고 진실한 사랑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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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Boredpanda


심정우 기자 jungw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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