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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지수, 법만 없으면 뒷마당에서 키우고 싶다"
김제동 "지수, 법만 없으면 뒷마당에서 키우고 싶다"
황규정 기자 · 02/27/2017 05:26PM

인사이트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방송인 김제동이 배우 지수의 엉뚱한 매력에 푹 빠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는 배우 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가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날 지수는 "초등학교 때 유도를 했고, 중학교 때는 공부해보려고 하다 잘 안돼서 친구들과 우정 쌓는 것에 대해 좀 더 중요시 여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우연히 친구가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친구의 영향과 동시에 저의 무의식 적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본능적 느낌이 결합돼 연기학원에 첫 입문을 하게 됐다"며 배우의 길로 들어선 이유를 설명했다.


차근차근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지수의 모습에 김제동은 "단어 선택이나 이런 게 참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법만 없으면 집 뒷마당에 묶어놓고 키우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수는 현재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센 여자 도봉순'에서 도봉순(박보영 분)이 짝사랑하는 소꿉친구이자 열혈형사 '인국두' 역을 맡아 츤데레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NAVER TV '김제동의 톡투유'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기획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