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끼고 처음 듣는 엄마 목소리에 깜놀한 아기 반응 (영상)

YouTube 'Erin Swetnam'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생전 처음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아기의 깜찍한 반응이 화제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서니스카이즈는 보청기를 끼고 깜짝 놀라는 아기의 모습을 전했다.


매튜(Matthew)는 지카 바이러스와 유사한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에 걸려 청각을 잃은 채 태어났다.


1.3kg의 작은 몸으로 예정일보다 2개월 일찍 태어난 매튜는 다행히 건강하게 자라 생애 첫 보청기를 선물 받았다.


지난 8일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의 콜로라도 대학병원(University of Colorado Hospital)에서 보청기를 처음 낀 채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 매튜가 보인다.


졸린 듯 칭얼대던 녀석이 보청기를 켜자마자 신세계를 경험한 듯 눈을 번쩍 뜨며 깜찍한 반응을 보였고 매튜를 안고있던 엄마도 덩달아 들뜬 목소리로 녀석에게 말을 걸었다.


누리꾼들은 "아기의 반응이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내놨다.


박송이 기자 song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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