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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5성급 호텔서 '비둘기 고기' 먹다가 '바퀴벌레' 나온 사건
홍콩 5성급 호텔서 '비둘기 고기' 먹다가 '바퀴벌레' 나온 사건
장영훈 기자 · 02/20/2017 09:27PM

YouTube '회사원B'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홍콩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살아있는 바퀴벌레가 발견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지난 14일 유튜버 회사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콩 5성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난생처음 비둘기 고기를 시식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 따르면 이날 메뉴판에서 '비둘기 튀김(Crispy Fried Pigeon)' 요리를 발견한 회사원은 호기심에 비둘기 요리 시식 도전에 나섰다.


머리까지 튀겨진 채 나온 비둘기 튀김 요리를 보고 깜짝 놀란 회사원은 "맛이 없고 그러지는 않다"며 "짭조름하게 간이 되어 있어 맛있다"고 평가했다.


인사이트YouTube '회사원B'


비둘기 튀김 요리와 함께 다른 요리를 즐기고 있던 회사원은 비둘기 고기에서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발견하고는 식겁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회사원이 종업원을 불러 바퀴벌레를 발견했다고 말하자 비둘기 요리를 가져가더니 '스페셜 푸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레스토랑의 불친절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회사원이 식사를 마치고 레스토랑을 나오는데 해당 종업원이 계산하라고 한 것이다.


회사원은 "어떻게 밥상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계산을 할 수 있겠냐"고 따졌고 결국 계산을 하지 않고 레스토랑에서 나올 수가 있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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