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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본 후쿠오카 항공권 단돈 '4만 5천원'

오는 4월 일본 후쿠오카를 단돈 4만 5천원에 방문할 수 있는 티웨이항공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인사이트Instagram 'y.madaa' ,'yerem_'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티웨이항공이 오는 4월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일본 후쿠오카를 단돈 4만 5천원에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일 티웨이항공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인천, 대구, 김포에서 출발하는 4월 국제선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여행 기간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할증 및 일부 제외 기간이 있다. 항공권은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일본행 국제선의 경우 후쿠오카 4만 5천원부터, 오이타 5만 3천원부터, 오사카는 6만 3천원부터, 도쿄 6만3000원부터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마카오행 항공권은 6만 8천원부터, 홍콩 8만 3천원부터, 사이판 9만 6550원부터, 괌 10만 3천원부터, 라오스의 비엔티안은 10만 8천원부터, 태국 방콕은 10만 9천 800원부터 판매된다.


항공권과 함께 호텔을 묶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에어텔 상품도 특가로 준비되니 4월에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은 미리 예매를 준비할 것을 추천한다.


특가 항공권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 당일에는 취소 수수료가 부가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