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먼저 출시된 포키 새콤달콤 '체리맛' 빼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있는 일본 제과업체 포키에서 달콤한 체리맛이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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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키 글리코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일본 제과업체 이자키 글리코에서 달콤한 체리 맛 포키가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일본 이자키 클리코가 체리, 딸기, 고구마 맛 포키 3종 새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자키 글리코에서 새롭게 선보인 체리 맛 포키는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생산된 체리를 선별해서 만들어진다.
원제품 중 70%가 체리로 제작되는 해당 제품은 달콤하고도 새콤한 본연의 체리 맛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딸기와 고구마 맛도 일본 유명 특산품으로 생산된다.
한편 해당 제품은 개당 8달러(한화 약 1만 3,8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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