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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눈 내린 풍경 구경에 푹 빠진 '아기 친칠라' 삼형제

하얀 털이 복슬복슬한 아기 친칠라도 간밤에 내린 폭설로 하얗게 변한 세상이 신가했나보다.

인사이트Boredpanda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하얀 털이 복슬복슬한 아기 친칠라도 간밤에 내린 폭설로 하얗게 변한 세상이 신기했나 보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아기 친칠라 삼 형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기 친칠라 세 마리는 창문에 붙어 바깥 구경에 열중하고 있다.


눈 내린 도로의 풍경이 신기한지 창문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아기 친칠라의 모습은 무척 사랑스럽다.


한편 해당 사진 속 친칠라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작은 짐승이다. 부드러운 은회색 털을 가진 점이 특징이며 생김새는 토끼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