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맛볼 수 있는 요거프레소 '생딸기 빙수'
찬바람이 쌩쌩부는 한겨울에도 달콤한 빙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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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선혜 기자 = 찬바람이 쌩쌩부는 한겨울에도 달콤한 빙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생겼다.
최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요거프레소는 겨울을 맞아 신선한 '생딸기'가 가득 담긴 빙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요거프레소가 출시한 '딸기 요거트 빙수'는 고소한 우유 얼음에 생딸기와 요거트를 가득 넣고 그 위에 달콤한 아이스 슈를 토핑한 제품이다.
'딸기 요거트 빙수'는 우유, 딸기, 요거트를 한데 모아 새콤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다만 달콤한 빙수에 중독돼(?) 급히 먹다가는 머리가 띵 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딸기 요거트 빙수'는 9,800원으로 전국의 요거프레소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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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혜 기자 seonhy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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