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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와 생딸기의 역대급 조화 '딸기 녹차크레이프'

화이트콩의 '딸기녹차크레이프'가 비주얼과 맛 모두 취향 저격한다는 후기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han.ssol2', (우) Instagram 'white_kkong_gogo'


[인사이트] 현나래 기자 = 상큼한 딸기와 달콤 쌉싸름한 녹차가 만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카페 화이트콩의 '딸기녹차크레이프'의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딸기녹차크레이프'는 겹겹이 쌓인 녹차 크레이프와 생크림 사이에 상큼한 딸기가 박혀있는 디저트이다.


비주얼이 좋을 뿐만 아니라 큼지막한 딸기가 많이 있어 느끼하지 않고 달콤하다.


인사이트Instagram 'u_uu95 1'


'딸기녹차크레이프'를 맛본 누리꾼들은 "텁텁함도 없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격은 한 조각에 6천5백 원이며 카페는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에 있다.


비주얼과 맛 모두 인정받고 있는 '딸기녹차크레이프'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soo_181'


인사이트Instagram 'akaneoka86'


인사이트Instagram 'white_kkong_gogo'


현나래 기자 n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