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오늘(11일) 하루 새우버거 2개 '단돈 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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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소윤 기자 = 롯데리아가 통통한 새우살이 가득 들어있는 '새우버거'를 2개 3,400원에

판매한다.

11일 롯데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매월 진행하고 있는 '리아데이'를 맞아 이날 단 하루 새우버거 2개를 3,4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단품 1개 가격에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것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휴게소나 리조트, 공항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롯데리아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리아는 매월 특정일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리아데이’ 행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롯데리아는 삼성카드로 클래식치즈버거를 구매하면 단품 1개 가격에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1+1' 행사와 클래식치즈버거 세트를 구매하면 치즈스틱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 등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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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 기자 sos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