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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난 반려견 밥 못 먹자 '치아 교정기' 선물한 주인
'덧니'난 반려견 밥 못 먹자 '치아 교정기' 선물한 주인
장형인 기자 · 01/04/2017 11:36AM

인사이트Facebook 'Harborfront Hospital for Animals'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덧니로 인해 음식도 잘 먹지 못하는 반려견이 주인의 세심한 배려로 치아 치아 교정기를 선물 받았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미국 국적의 여성 몰리 무어(Molly Moore)의 반려견 웨슬리(Wesley)가 치아 교정을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보어드 판다에 따르면 웨슬리는 양쪽에 있는 송곳니가 제위치를 찾지 못하고 입 밖으로 돌출되는 덧니를 가지고 있다.


덧니 때문에 입을 다물지 못하던 레슬리는 장난감을 물때도 실수를 연발했다. 게다가 밥을 먹어도 제대로 씹지 못해 소화가 되지 않는 문제도 겪었다.


인사이트Facebook 'Harborfront Hospital for Animals'


레슬리의 덧니 문제를 고민하던 주인 몰리는 결국 강아지 전용 치아 교정기를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으로 검색해 반려견 전문 치과를 찾아낸 몰리는 미국 워싱턴 주에 있는 'Harborfront Hospital'를 방문해 웨슬리의 교정기를 맞췄다.


이후 교정기를 착용하게 된 웨슬리의 모습을 공개한 몰리는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남겼다.


몰리는 "웨슬리의 교정기 착용은 병원과의 충분한 상담 끝에 내린 결정이다"며 "몰리는 아직 어리다. 앞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가려면 교정기 착용은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남겼다.


이어 "교정기를 불편해하던 녀석도 점점 적응하는 추세다. 덧니가 교정되면 치아 교정기를 빼낼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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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Harborfront Hospital for Animals'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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