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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와서 더 예뻐진 쁘띠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

가평 쁘띠프랑스에서 열리는 '어린왕자 별빛축제'가 연인들이 꼭 가야 할 데이트 명소로 꼽히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ggholic'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가평 쁘띠프랑스에서 열리는 '어린왕자 별빛축제'가 연인들이 꼭 가야 할 데이트 명소로 꼽히고 있다.


지난 29일 경기도청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쁘띠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를 소개했다.


'어린왕자 별빛축제'는 프랑스 남부 도시 몽펠리에 거리를 모티브로 만든 테마파크에 형형색색의 전구를 달아 놓은 예쁜 빛 축제이다.


LED 램프 전구에 IC칩이 내장돼 있어 빛과 음악이 자동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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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같은 분위기에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좋아 전국 각지에서 많은 커플들이 모여들고 있다.


'어린왕자 별빛축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열리니 연인과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싶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한편 해당 축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진행된다. 가격은 성인 8천원, 청소년 6천원, 소인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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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