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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히 자면서도 살 빠지는 다이어트 '꿀팁' 5가지
편안히 자면서도 살 빠지는 다이어트 '꿀팁' 5가지
문지영 기자 · 12/20/2016 05:3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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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1년 내내 "다이어트 해야 돼"라는 말을 달고 살지만 실제로 살을 빼는 건 쉽지 않다.


그런데 자면서도 살을 뺄 수 있는 '꿀팁'이 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수면 환경과 잠들기 전후의 행동 등 침대 위에서의 습관이 다이어트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우선 자기 전에 한 운동이나 먹은 음식, 수면 환경 등에 따라 소화 기능이나 신진대사율이 달라질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잠을 제때 잘 자야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Leptin)' 등이 제대로 분비되기 때문이다.


아래 '자면서도 살 뺄 수 있는' 수면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한다.


1. 다 벗고 맨몸으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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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지 않고 자면 우리 몸은 추위를 느끼고 체온을 올리려고 한다. 


이로 인해 지방을 연소시키는 '갈색지방(brown adipose)'의 분비가 늘어나고 신진대사율이 올라가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침실 온도는 16~18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2. 어두운 방에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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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조도나 스마트폰이나 TV에서 나오는 '청색광'도 비만과 연관이 있다. 옥스퍼드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어두운 곳에서 잔 여성은 밝은 곳에서 잔 여성보다 비만일 확률이 20% 더 적었다.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어두운 환경에서 제대로 분비되고, 멜라토닌이 부족해 잠을 못 자면 음식에 대한 통제력이 떨어진다.


3. 수면 시간 충분히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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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리스틀 대학에서 실시한 1000명의 수면 시간을 10시간에서 5시간으로 줄이는 연구 결과, 전반적으로 체중이 약 4% 가량 증가했다.


자는 시간이 줄어들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증가해 공복감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한 수면이 부족하면 칼로리 소모도 더뎌진다.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은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칼로리 소모량이 6% 적음을 밝혀내기도 했다.


4. 자기 5시간 전부터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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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야식은 금물이다. 음식물이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채 잠들면 살이 찔 뿐 아니라 수면을 방해받는다.


밤늦은 시간에 정 배가 고프다면 수면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우유나 허브차, 바나나 등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5. 자기 전 스트레칭·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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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자세가 좋지 않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부기가 생기고, 그것이 축적돼 지방이 된다. 


그래서 자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편안하게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도울 필요가 있다. 


또 페이스 오일 등으로 얼굴 주변, 쇄골 부분 등의 림프절을 마사지해주면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부기가 빠지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문지영 기자 moonji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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