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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재명 성남시장이 일 안하는 공무원 '갈구는(?)' 방법

인사이트Twitter 'Jaemyung_Lee'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이재명 성남시장이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제치고 대선주자 지지율 2위를 차지한 가운데 '남다른 행정처리' 방식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년 전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이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신의 SNS를 통해 민원을 해결하는 모습이 올라왔다.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은 환풍구 덮개가 찌그러져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부서 확인 후 정비 바람"이라고 지시를 내렸다.


이를 확인한 해당 부서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시에 현장에 곧바로 달려가 환풍구 덮개 상황을 확인한 뒤 교체 시공 작업을 진행했다.


실제 해당 구역 관할인 김윤철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장은 직접 트위터를 통해 조치한 사항을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보고하기도 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남다른 행정처리는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가로등을 교체해달라'는 시민의 사소한 민원조차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담당 부서를 통해 불과 한 시간 만에 민원을 해결해준 것이다.


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고 작은 민원조차 팔 벗고 나서서 해결하는 이재명 성남시장의 남다른 행정처리에 뜨거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30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발표한 차기 대통령적합도에 따르면 이재명 성남시장이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리서치뷰 조사에 처음 등장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반 총장에 2% 포인트 앞선 17.2%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로등 교체해달라" 페북 민원에 이재명 성남시장이 한 말이재명 시장이 이끄는 성남시가 시민의 사소한 민원조차 재빠르게 처리해 극찬 받고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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