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지서 금발미녀와 뜨거운 스킨십 즐기는 호날두 (사진)
수많은 미녀와 염문설을 뿌리는 호날두가 또 다른 금발미녀와 열애를 즐기는 현장이 포착됐다.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수많은 미녀와 염문설을 뿌리는 호날두가 또 다른 금발미녀와 열애를 즐기는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우리형' 호날두가 미국 마이애미주(州)의 한 수영장에서 글래머 미녀 모델과 뜨겁게 스킨십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소개했다.
사진 속 호날두가 한시도 놓아주지 않는 카산드라 데이비스(Cassandre Davis, 26)는 무려 50만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SNS 스타다.
그 누구보다 글래머러스하고 매끈한 몸매를 가진 카산드라는 그간 호날두가 선호하던 여성상에 정확히 부합해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이상형을 만난 호날두는 골을 넣을 때보다 더 강한 집중력으로 카산드라와의 스킨십을 즐겼는데, 그녀를 바라보는 눈에서 어떤 기분을 느끼고 있는지 그대로 전해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