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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하고 싶은 충동 들게 하는 남녀 스타 6인

보면 볼수록 따라 하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는 연예인들의 문신을 모아 소개한다.

via (좌) 큐브 엔터테인먼트 / Twitter, (우) 도끼 인스타그램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옷을 입는 방법이나 아이템 또는 문신을 통해 '나'를 드러내기도 한다.

 

연예인들 중에도 문신을 통해 또 다른 자신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서인영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평생 내 몸에 간직할 수 있어 좋다"는 말로 문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현아의 경우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는 내용의 문신으로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가수 지코도 세종대왕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한다며 그 의미를 담아 세종대왕 문신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볼 때마다 따라 하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는 연예인들의 문신을 모아봤다.

 

1. 지코

 


 

via 온라인 커뮤니티

 

via 지코 인스타그램

 

2. 현아 

 

via 큐브 엔터테인먼트 / Twitter

 

via 현아 인스타그램

 

3. 박재범 

 

via 지코 인스타그램

 

via 박재범 인스타그램

 

4. 소지섭 

 

사진 = 하이컷 (HIgh Cut)

 

5. 서인영

 

via 서인영 SNS

 

사진 = bnt

 

6. 도끼

 


 

via 도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