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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원대한 꿈에 끊임없이 펌프업

 

 

성공인은 어떻게 항상 에너지가 넘칠까?      

 

우리들이 가장 소망하는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무수히 많은 강물과 시냇물들이 그토록 끊임없이 흐르는 이유는 오직 바다로 향하기 위함이었듯 우리 인간들의 크고 작은 수많은 꿈들은 성공이란 이름으로 향하는 것이 목적이며 오직 그 성공이란 이름 아래 모두 귀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심삼일, 바람 빠진 풍선

 

그래서 이번에 성공에 대하여 폐부를 찌르는 ‘펌프업(Pump Up)’이란 책에 대하여 주목하고자 합니다. 2009년 2월 25일 지성사가 출판하였으며 서상훈 작가는 독서토론으로 명성을 날리며 수많은 강의로서 그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풍선만 보아도 좋아하던 어린 시절에 풍선을 불어서 방안에 놔둔 적이 있었다. 그런데 계속 빵빵할 것 같던 풍선은 며칠 지나지 않아 바람이 빠져서 조그맣게 변해버렸다.

작아진 풍선을 보면서 실망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

풍선에 구멍이 난 것도 아닌데 어딘가로 조금씩 바람이 새나가는구나~!

 

우리의 마음도 풍선과 같다고 합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마음의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으므로 좋은 책을 읽고, 좋은 강의를 듣고, 좋은 동영상을 보고, 좋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꿈과 목표를 갖는 일들이 모두 마음의 풍선을 부풀리는 바람입니다.  

 

한껏 부풀려진 마음의 풍선도 며칠이 지나고 나면 방안에 놔둔 풍선처럼 바람이 빠지고 맙니다. 이것을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항상 마음의 풍선이 부풀려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비결은 뭘까요? 

 



펌프업 | 서상훈 저 | 지상사 | 2009.02.25   

 

 

입이 힘들면 코로… 긍정적 동기 부여 필요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Kenny G)는 공연 중에 3분 이상 쉬지 않고 같은 소리를 내는 개인기로 유명합니다. 보통 사람은 몇 십초도 숨을 내쉬기 힘든데, 그는 어떻게 몇 배 이상 길게 숨을 내쉴 수 있는 걸까요?

 

폐활량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입으로 불면서 코로 계속 숨을 쉴 수 있는 비법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풍선에 바람이 빠지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다만 바람이 빠질 때마다 케니지처럼 다시 불어넣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요.

 

성공한 사람들은 마음의 풍선에 바람이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변 환경을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들(책, 강의, 동영상, 음악, 스포츠, 대화, 꿈, 목표 등)로 채워야 함을 '펌프업'에는 마음의 풍선에 끊임없이 동기의 바람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는 성공 시스템 같은 글들이 가득합니다. 

 

구성도 무리한 주입식이 아니라 서서히 스며들며 고개가 끄덕여지도록 너무도 부드럽게 처음에는 포도 크기만큼 부풀리고, 이어서 키위, 사과, 멜론, 수박 등으로 조금씩 키워나간다는 발상입니다.     

 

뿌연 안개속에도 포기 않고 실천해야

 

이제 결론을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관리하기 힘든 으뜸은 자기 관리이듯 세상에 나아가 성공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기관리에 성공한 사람들이었지요.

 

“성공?” 하면 어느 정도 감은 오지만 그 감이란 게 사실 막연하여 자신이 현재 왜 성공의 길을 걷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두루뭉술하여 명쾌하고 날카롭게 답을 얻지를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펌프업이란 책으로 인하여 앞날이 뿌옇고 안개가 자욱한 이들에게 시야가 확트인 답을 선사해줄 것이라 확신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서상훈 작가의 호는 감오행이라고 하더군요.

 

感 悟 行 (감오행) : 느끼고, 깨달았으면,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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