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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 디즈니랜드 방문한 '코기'에게 길 안내해 준 직원들
생애 처음 디즈니랜드 방문한 '코기'에게 길 안내해 준 직원들
장은주 기자 · 07/16/2017 09:0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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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은주 기자 = 디즈니랜드를 방문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웃음을 보여준 댕댕이가 있다. 


최근 온라인미디어 데일리도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에 사는 세자르 자모라(Cesar Zamora) 기자가 자신의 반려견 팬케이크를 데리고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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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르는 자신의 반려견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휴가를 선물하고 싶었다.


웰시코기인 팬케이크는 평소 디즈니랜드 만화에 출현하는 인형을 갖고 놀기를 좋아했다. 


이 때문에 세라르가 팬케이크를 데리고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 디즈니랜드 직원들은 강아지 손님 방문에 직접 길 안내도 해주었다. 


처음 입구에 들어선 팬케이크는 피터 팬과 후크선장, 알라딘과 램프의 요정을 보고 두려워했다. 꼬리를 접거나 땅바닥에 납작 엎드리며 눈빛으로 "어서 도망가자"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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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기하게도 '공주님의 방'으로 발걸음을 옮긴 팬케이크는 굉장히 즐거워했다. 


얼음 공주 엘사 옆에서 팬케이크는 마치 얼음 땡 놀이를 즐기듯 배를 깔고 벌러덩 누웠다. 


세라르는 "평소 디즈니 인형을 갖고 즐겨 놀았던 팬케이크가 그들을 만나 행복해했다"며 "녀석을 친절하게 대해준 디즈니랜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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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청각 장애' 있다는 점을 알아챈 디즈니랜드 미키마우스의 반응 (영상)미키마우스는 수화를 할 줄 몰랐지만 열심히 손짓을 하며 아이와 대화를 시도했다.


장은주 기자 eu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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