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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당신이 7~8월에 홋카이도를 '꼭' 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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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라벤더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지역이 있어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일본 열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의 후라노와 비에이에는 '라벤더의 성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해마다 7~8월이 되면 그야말로 절경을 이룬다.


특히 라벤더를 비롯해 1백여 종이 넘는 꽃들이 10만㎡에 걸쳐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뿜어내는 팜도미타의 풍경은 죽기 전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후라노의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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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초원에 방목한 젖소의 우유로 만들어낸 라벤더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라벤더 벌꿀 푸딩도 후라노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별미다.


또 후라노를 충분히 즐겼다면 이곳에서 기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비에이에도 꼭 들러야 한다.


비에이에에는 사진작가들이 '절경'이라고 손꼽는 미즈사와 댐과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30여 가지의 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시키사이의 언덕을 돌아볼 수 있는 2시간 코스의 자전거 여행이 마련돼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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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홋카이도는 7~8월 평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선선해 한여름에도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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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이하'로 갈 수 있는 '가성비 甲' 해외여행지 7비수기에 50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외국을 소개한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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