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팔로워 거느린 스웨그 넘치는 4살 '힙합 베이비' (영상)

youtube 'diy unik slime'

[인사이트] 강석영 기자 = 스웨그부터 남다른 4살짜리 힙합 신동이 탄생했다.

온라인상에서 '타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인도네시아 소년 수기 안토가 그 주인공이다.

팔로워 300만 명을 보유한 타탄의 인스타그램에는 넘치는 끼로 무장한 일상 사진이 올라와 있다.

Instagram 'jrsugianto'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그는 여느 아이들처럼 과자나 장난감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타탄이 가장 행복할 때는 단연 춤추고 노래할 때다. 일부 영상에서 그는 눈을 감고 음악을 느끼는가 하면, 리듬에 맞춰 춤을 췄다.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하는 타탄의 사랑스러운 사진과 영상을 감상해보자.

Instagram 'jrsugianto'

교통사고 당한 6세 아이가 구급대원에게 한 부탁 "아빠를 먼저 구해주세요"교통사고를 당한 6세 아이가 "아빠를 먼저 구해달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들은 아빠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구급대원에게 애원했다.

강석영 기자 seo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