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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안락사' 직전 구해준 아빠에게 뽀뽀 퍼붓는 강아지 (영상)

인사이트Youtube 'Eric Fox'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강아지는 안락사당하기 직전 자신을 입양해 준 생명의 은인에게 '뽀뽀 세례'를 멈추지 못했다.


최근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안락사 위기에서 벗어난 강아지 피넛의 귀여운 뽀뽀 세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비글인 피넛은 보호소에 들어온 지 12일이 다 돼 안락사 예정이었다.


하지만 안락사 예정일을 하루 앞둔 시점, 피넛은 극적으로 한 남성에게 입양됐다.


인사이트Youtube 'Eric Fox'


이후 새로운 주인의 품에 안긴 피넛은 뽀뽀를 멈추지 못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피넛은 마치 죽음을 예견하기라도 한 듯 살아났다는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남성도 녀석의 뽀뽀를 고스란히 받아줬다.


아래 삶과 죽음의 갈래에서 새로운 희망을 본 피넛의 귀여운 영상을 소개한다.


꼬리를 흔드는 녀석의 사랑스러움에 감동했다면 당신도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 동물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어보자.


"야호, 전 드디어 보호소 작은 우리에서 벗어났어요. 다른 친구들도 빨리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인사이트Youtube 'Eric Fox'


"절 구해준 아빠에게 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뽀뽀를 멈출 수 없죠"


인사이트Youtube 'Eric Fox'


"뽀뽀할 때 아빠의 웃음이 좋아요. 앞으로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인사이트Youtube 'Eric Fox'


Youtube 'Eric Fox'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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