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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 꼭 가야할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 10곳
여행가면 꼭 가야할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 10곳
황기현 기자 · 06/07/2017 08:1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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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보통 하루에 한 번 정도는 이용하는 지하철.


대부분의 우리나라 지하철 역들은 승객들이 깊은 지하라는 사실을 잊는 것은 물론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모든 역들이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세계에는 특별한 디자인의 지하철 역들이 많다.


보고만 있어도 지하철을 타보고 싶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 역을 소개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억해뒀다가 방문해보도록 하자.


1. 스웨덴 - 스톡홀름 터널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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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의 지하철 역은 포장하지 않은 그대로의 지하 동굴을 보여 준다.


말 그대로 '지하에 있는 철도'.


2. 독일 - 뮌헨 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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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이 지하철 역은 지난 1972년 보다 쾌적하고 넓은 환경을 위해 설계되었다.


'건축의 나라' 독일답게 흥미로운 건축 디자인과 작품들로 승객들의 눈길을 끈다.


3. 중국 - 상하이 해안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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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난진과 푸동을 이어주는 터널. 역은 아니지만 대중교통수단이 지나는 곳 중에 가장 신비하다는 평을 받고있다.


후앙푸지앙(黃浦江) 밑 647m에 위치한 해저 터널인 이곳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는 듯한 환각을 일으켜 관광객들로 붐비곤 한다.


4. 러시아 - 모스크바 콤소몰스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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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지하철의 콤소몰스카야 역은 콜트세바샤 라인에서 가장 유명한 역이다.


러시아의 애국 역사와 국가의 미래를 테마로 잡은 이 역은 지난 1952년 1월에 세워졌다.


5. 독일 - 프랑크푸르트 보켄하이머 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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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하철이 지하에서 뚫고 나오는 듯한 모습을 연상케하는 특이한 지하철 역 입구로 유명하다.


독일의 건축가 '피터 피닌스키'에 의해 설계된 이 역은 초현실주의 예술가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의 영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6. 스페인 - 메트로 빌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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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작은 도시인 빌바오의 자랑.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노만 포스터(Norman Poster)'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지하철이 다니는 레일과 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


7. 미국 - 뉴욕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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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뉴욕의 지하철이라고 하면 '더럽다'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그러나 뉴욕 시청 역은 뉴욕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명 깊은 장소로 남아있다. 지난 1945년 이후 사용되지는 않고 있다.


8. 미국 - 시카고 오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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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4년 처음으로 문을 연 시카고의 오헤어 지하철 역은 도심에서 시카고 공항을 연결한다.


벽면은 한 장 한 장이 모두 다른 색상의 유리로 되어 있으며, 계단과 입구 쪽의 바닥과 벽은 금속 메탈로 장식되어 있다.


9. 두바이 - 메트로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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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다운 디자인으로 유명한 역.


큰 조개껍데기를 연상케 하는 건물과 물, 공기, 지구 그리고 불의 네 가지 자연적 요소를 가미한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몇몇 사람들은 "마치 전시장에 있는 듯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10. 북한 - 평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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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목적으로 지어진 평양 지하철은 대중교통수단이라기 보단 북한의 주요 기관을 비밀스럽게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은 비밀스러운 평양의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한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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