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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피규어 속 음료수 든 '스타키몬스터랩' 음료 출시
GS25, 피규어 속 음료수 든 '스타키몬스터랩' 음료 출시
장형인 기자 · 05/19/2017 06:47PM

인사이트GS리테일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스타키몬스터랩 캐릭터 속으로 음료수가 들어왔다. 


GS리테일은 이달 19일, 스타키몬스터랩과 손잡고 유어스 스타키몬스터랩 음료를 선보인다.


스타키몬스터랩은 나이키, CJ, 무한도전, 처음처럼 등과 제휴를 통한 특색 있는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개성 있는 캐릭터를 보유한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이번에 우선 선보이는 유어스 스타키몬스터랩 음료는 딸기바나나, 청포도모히또, 타로밀크티 등 총 3종으로,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용기 자체가 하나의 피규어가 되었다는 점이다.


단순히 음료 용기에 캐릭터를 그려 넣는 컬래버레이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음료 용기 자체를 캐릭터 모양으로 완벽하게 구현을 한 피규어 용기 상품인 것.


특히, 귀여운 캐릭터를 그대로 용기로 제작하고 뚜껑을 각기 다른 디자인의 모자로 만들어, 각 용기와 뚜껑의 조합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피규어로 변형이 가능하다.


GS리테일은 19일 3종을 먼저 출시 후 다음 달 4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용기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맛 역시 이번 음료의 큰 특징이다.


새콤 달콤한 딸기의 풍미와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의 맛이 어우러진 딸기바나나, 상큼한 청포도에 라임과즙을 믹스해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청포도모히또,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달콤한 타로밀크티 등 이번 유어스 스타키몬스터랩 음료 3종은 차별화 된 맛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각 2,000원이며 GS25와 GS수퍼마켓 모두 판매한다.


기존에 없었던 차별화된 용기와 맛의 이번 상품은 새로운 개발 방식을 통해 탄생했다.


일반적으로 카테고리 담당MD 한 명이 컨셉트를 기획하고, 제조사와 협의를 통해 상품을 개발하는데 반해, 이번 상품은 GS25와 GS수퍼마켓의 음료MD, MD개발팀, 마케팅팀, 제조사 등 관련 담당자들이 모두 개발에 참여했다.


각 분야의 담당자들은 회의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고,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상품 컨셉트와 실제 음료의 맛까지 결정하는 등 전문가 집단의 집단 지성을 활용하는 전략적 개발 방식을 도입했다.


GS리테일은 협의한 상품 컨셉트에 가장 적합한 스타키몬스터랩에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으며, 결국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피규어 용기 상품이 탄생하게 됐다.


GS리테일은 캐릭터를 용기로 재해석한 미니언즈우유에서 진일보한 이번 상품이 고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SNS의 발달로 상품의 디자인이 판매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용기 자체가 하나의 피규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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