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5 (토)
  • 서울 20 °C
  • 인천 20 °C
  • 춘천 11 °C
  • 강릉 19 °C
  • 수원 20 °C
  • 청주 19 °C
  • 대전 17 °C
  • 전주 21 °C
  • 광주 22 °C
  • 대구 21 °C
  • 부산 23 °C
  • 제주 23 °C
자동차

문재인 대통령 의전차량 마이바흐 S클래스, 에쿠스 스트레티지 에디션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의전 차량으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와 현대 에쿠스를 사용했다.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자택을 떠나 국립현충원으로 갈 때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를,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한 뒤 청와대로 향할 때는 에쿠스 스트레티지 에디션을 타고 이동했다.


마이바흐는 벤틀리,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배우 배용준이 타는 차량으로 유명하다.


인사이트메르세데스 마이바흐


마이바흐는 2011년 말 사라졌지만 2014년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로 다시 등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용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는 벤츠 S클래스 최상위 모델이며 넓은 실내 공간과 엄청난 사양을 자랑한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는 2억 4천만 원부터 4억 원까지 호가하며 단종된 마이바흐 62S는 5억 원부터 7억 7천만 원까지 거래되는 최고급 차량이다.


인사이트메르세데스 마이바흐


문재인 대통령의 첫차가 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가 방탄 성능을 갖췄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국가 정상을 보호하기 위한 의전 차는 제원이나 방탄 성능을 비밀로 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로 향할 때 사용한 에쿠스 스트레티지 에디션 역시 정확한 성능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방탄차로 보이며, 수출용 에쿠스 방탄차보다 더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갖췄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인사이트현대 에쿠스


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