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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언니' 김연경과 '우리형' 호날두가 만난다

인사이트연합뉴스 / Instagram 'cristiano'


[인사이트] 문지영 기자 = '우리 누나' 김연경(29·터키 페네르바체)과 세계 최고 축구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만난다.


8일 조선일보는 배구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연경이 오는 15일 스페인 말라가를 방문해 호날두와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터키 리그에서 소속팀 페네르바체를 우승으로 이끈 김연경이 라리가 최종 라운드(38라운드)가 열리는 말라가의 홈구장을 방문하여 호날두와 인터뷰, 사진 촬영 행사를 갖는다.


이번 만남은 라리가와 후원사인 산탄데르 은행이 세계적인 스타들을 초청해 리그를 홍보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라리가와 산탄데르는 터키 리그에서 맹활약한 김연경의 가치를 평가해 호날두를 만날 가장 적합한 상대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연경은 평소 배구팬들이 자신을 '배구계의 메시'라고 부르자 "메시보다 호날두가 더 멋지니, 배구계의 호날두로 불러달라"고 요구하기도 해 이번 만남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문지영 기자 moonji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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