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입고 '무결점 각선미' 뽐내는 이민정 사진 한 장
'여신 미모' 이민정이 우월한 8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인사이트] 이충재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26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니는 다리 길어 보이게 찍어주는 사진 재주꾼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우월한 비율과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3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눈부신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길어 보여요", "미소 참 예뻐요", "아이돌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민정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8월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2015년 3월 아들 준후를 득남했다.
이충재 기자 chungj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