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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리 아기랑 함께 하게 해주세요" 팔려가는 새끼에게 눈 못떼는 엄마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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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il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고작 한 달 된 새끼를 품에서 떠나보내는 엄마 강아지의 가슴 아픈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저장 성 항저우 시에 있는 한 야시장에서 엄마 강아지 레레(Le Le)의 사진과 여기에 담긴 슬픈 사연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레는 철창에 갇혀 있는 새끼들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새끼들을 떠나보내야 하는 마음과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 눈을 떼지 못하는 애잔함이 녀석의 눈빛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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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에 따르면 레레는 지난달 총 4마리의 새끼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하지만 새끼 4마리는 모두 강아지 시장에 팔려왔고, 이미 두 마리 새끼는 한 손님에게 팔렸다.


사진을 우연히 촬영한 익명의 사진작가는 "우연히 시장 한편에서 보디가드 인양 새끼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 강아지 레레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레레는 팔려가는 새끼 뒤를 한참 쫓아갔다"며 "새끼와 헤어지는 엄마의 모습이 참 슬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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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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