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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저녁 야식으로 딱 좋은 미니스톱 '미니포차 타코야끼'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봄날, 자기 전 허기진 배를 채우고 싶다면 안성맞춤인 미니스톱 '미니포차 타코야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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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점점 따뜻해지고 있는 봄날, 자기 전 허기진 배를 채우고 싶다면 안성맞춤인 미니스톱 '미니포차 타코야끼'를 소개한다.


지난 5일 미니스톱은 바삭하게 구워낸 타코야끼볼에 달콤한 가쓰오부시 소스와 고소한 마요네즈를 더하고 가쓰오부시로 식감을 더한 '미니포차 타코야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니포차 타코야끼(3,500원)는 퇴근 후  또는 집으로 가는 길 간편하게 즐기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간식이다. 

 

특히 미니스톱은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족'들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로 조리 가능한 '미니포차'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출시했던 '미니포차 정통탕수육'과 '미니포차 깐풍왕교자'는 SNS상에서 인기를 얻으며, 출시 이후 해당 분류에서 매출 1위를 유지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오사카 지역의 명물인 타코야끼는 고객들에게 친근한 음식이지만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상품이다. 미니스톱은 혼술족들이 더 간편하게 술안주로 타코야끼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미니포차 시리즈로 출시했다.

 

미니스톱 빵·조리식품팀 강수운팀장은 "퇴근 후 집에서 혼자 술을 즐기는 직장인이나 1~2인 가구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 상품"이라며, "혼술족을 위한 상품들을 지속해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