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봄맞이 '생 초콜릿 스트로베리' 한정판 출시

로이스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ROYCE(로이스)에서 봄맞이 한정판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ROYCE(로이스)는 '생 초콜릿 스트로베리' 한정판을 선보였다.

로이스가 이번에 내놓은 리미티드 에디션은 사랑스러운 핑크 패키지로 판매되며 여성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앞당겼다.

또한 '생 초콜릿 스트로베리'는 우유와 딸기의 부드러운 맛을 담은 밀크 초콜릿에 스트로베리 리큐르, 드라이한 진을 첨가한 생 초콜릿으로 봄을 연상케 하는 로이스만의 특별 한정판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일본에서 출시된 한정판이었는데 공식 SNS에 고객들이 수입을 요청했을 만큼 인기가 좋은 제품"이라며"새로운 디저트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켜 줄 봄맞이 깜짝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이스 초콜릿은 이번에 새로 오픈한 동대구점뿐만 아니라 부산, 경기, 서울 등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нyen Lee(@hyenie_lee)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7 4월 2 오전 12:42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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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