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입안이 화끈해지는 매운맛의 '할라피뇨 너겟' 출시
지난 1일 맘스터치에서 출시된 신제품 할라피뇨너겟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맘스터치가 한 입만 먹어도 입안이 알싸해지는 할라피뇨너겟을 출시했다.
지난 1일 맘스터치에서 출시된 신제품 할라피뇨너겟이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한 입만 먹어도 입안이 화끈해지는 할라피뇨너겟은 100% 국내산 닭고기만을 사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버거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안성맞춤이다.
할라피뇨너겟은 4조각에 1,500원, 10조각에 3천 원, 22조각에 6천 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맘스터치 관계자는 "신제품 할라피뇨너겟은 일부 매장에서 한정판매하기로 했으나 기대 이상의 호평이 이어져 전 매장에 정식 출시하기로 했다"며 "항상 고객들이 만족하는 메뉴 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