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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엉덩이가 매력적인 '친칠라'의 치명적인 뒤태

동글동글한 엉덩이를 뒤뚱대며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친칠라의 사랑스러운 뒤태가 포착됐다.

인사이트Instagram 'camerons_chinchilla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동글동글한 엉덩이를 뒤뚱대며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하는 친칠라의 사랑스러운 뒤태가 포착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온몸을 빼곡히 채운 복슬복슬한 털이 매력적인 친칠라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영국 버킹엄셔 밀턴케인스(Milton Keynes)에 거주하는 남성 카메론(Cameron)은 자신의 귀여운 반려동물을 SNS에 공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카메론이 공개한 사진 속 동물은 다람쥐과에 속하며 토끼의 생김새와 비슷하고 부드러운 은회색 털을 가진 '친칠라'라는 동물이다.


특히 친칠라는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동그랗고 통통한 엉덩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래 친칠라의 사랑스러운 뒤태가 담긴 사진들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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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amerons_chinchillas'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