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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차단해 ‘정자’ 지키는 팬티 등장 (영상)

전직 마약 딜러 출신 기업가 아미르 로직(Ameer Rosic)은 전자파를 99.9% 차단하는 남성용 팬티를 개발해 출시했다.

via Ameer Rosic /Vimeo 

 

오늘날 불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원인에는 각종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로 인해 정자의 활동성이 급격히 떨어지는 등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전자파는 남성들의 정자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이런 가운데 전직 마약 딜러 출신 기업가 아미르 로직(Ameer Rosic)은 전자파를 99.9% 차단하는 남성용 팬티 리파로(RIPARO)를 개발해 출시했다.

 

그는 유튜브와 비메오 등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전자파로 인한 남성들의 불임 등의 부작용을 차단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 제품은 은(silver) 성분이 포함된 섬유를 이용해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다고 아미르는 설명했다.

 

함께 소개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via Ameer Rosic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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