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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뚜껑으로 '도깨비' 공유 가슴에 꽂힌 검 만든 '금손'

쉽게 버려지는 소주병 뚜껑으로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드는 '병뚜껑 아트'를 하는 '금손' 누리꾼의 작품이 화제다.

인사이트tvN '도깨비', Instagram 'jang.h'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일상생활에서 쉽게 버려지는 소주병 뚜껑으로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드는 '병뚜껑 아트'를 하는 '금손' 누리꾼의 작품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주병 뚜껑으로 직접 만든 '도깨비' 검 예술 작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깨비' 속 김신 가슴에 박혀 있는 검으로 놀랍도록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특히 검은 피가 묻어 있는 붉은 헝겊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아무것도 둘러여 있지 않는 검까지 세밀하게 연출한 '금손' 누리꾼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평소 소주병 뚜껑을 가지고 다양한 종류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금손' 누리꾼의 역대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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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an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