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신상 한정판 '더블데리버거' 단돈 2500원
더블패티로 더욱 푸짐해지고 맛있어진 롯데리아 '더블데리버거'가 새롭게 출시됐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롯데리아에서 더블패티로 더욱 푸짐해지고 맛있어진 '더블데리버거'가 새롭게 출시돼 눈길을 끈다.
15일 롯데리아는 패티가 더블로 들어간 신상 '더블데리버거'를 단품 기준 단돈 2,500원에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반 햄버거와 두툼한 패티가 두 배로 들어간 '더블데리버거'는 푸짐한 양과 크기 덕분에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군침이 돈다.
특히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더블데리버거'는 단품 2,500원, 세트 3,900원에 부담없이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홈서비스 및 일부 점포의 경우 판매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