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 비트박스 실력 뽐내는 16살 현서군 (영상)
한국의 한 중학생이 페이스북을 비롯해 각종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바로 16살 최현서군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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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Beatbox Hiss'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한국의 한 중학생이 페이스북을 비롯해 각종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바로 16살 최현서군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는 소름 돋는 비트박스 실력을 뽐내는 최현서군의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영상에서 현서 군은 트럼펫이 연상되는 웅장한 소리를 내며 비트박스를 시작한다.
이윽고 현서군은 트럼펫 소리는 계속 내면서 마치 DJ가 EDM을 틀 듯 신나는 비트도 함께 만들어낸다.
마치 기계로 비트를 찍어내는 것처럼 동시에 여러 소리를 함께 만들어 내는 모습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클라이맥스로 치닫을수록 화려해지며 소름을 '오소소' 돋게 하는 현서군의 비트박스를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YouTube 'Beatbox Hiss'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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