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아수라 얼굴'이라고 버림받은 고양이 (사진 12장)

매력적인 얼굴로 SNS 상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고양이의 과거가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allo.alice'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매력적인 얼굴로 SNS 상에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고양이의 과거가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순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버림받은 고양이에 대해 보도했다.


SNS 상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고양이 앨리스(Alice)는 페르시안 믹스 종이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때 녀석은 주인에게 버림을 받은 유기묘였다.


앨리스를 입양한 주인 유라(Yara)는 "이렇게 예쁜 아이가 왜 버림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며 "녀석의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아래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수라 백작'을 떠올리게 하는 앨리스의 사진을 공개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allo.alice'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