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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양이 울음소리' (사진)

다른 나라 사람들은 고양이 울음소리를 어떻게 인식해 표기하는지 소개한다.

인사이트(좌) 우크라이나 고양이 울음 소리 / Boredpanda (우) 리투아니아 고양이 울음 소리 / Boredpanda


[인사이트] 김지영 기자 = 다른 나라 고양이는 '야옹, 야옹'하고 울지 않는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에는 세계 각국 사람들이 인식하는 다양한 고양이 울음소리를 정리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한국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고양이 울음소리를 "야옹, 야옹"이라고 인식해 표기한다.


하지만 다른 국가의 사람들은 고양이 울음소리를 "키티, 키티", "미아오, 미아오" 등 한국 사람들과는 다르게 인식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고양이 울음소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앞으로 소개할 사진을 통해 함께 알아보자.


1. 미국 "키티, 키티"


인사이트Boredpanda


2. 이탈리아 "미치오, 미치오"


인사이트Boredpanda


3.  인도 "미오우, 미오우"


인사이트Boredpanda


4. 우크라이나 "킷츠, 킷츠"


인사이트Boredpanda


5. 네덜란드 "포스, 포스"


인사이트Boredpanda


6. 폴란드 "킷치, 킷치"


인사이트Boredpanda


7. 중국 "미아오, 미아오"


인사이트Boredpanda


8. 영국 "츠, 츠"


인사이트Boredpanda


9. 일본 "네코 찬 오이데"


인사이트Boredpanda


10. 독일 "미에즈, 미에즈"


인사이트Boredpanda


11. 호주 "푸스, 푸스"


인사이트Boredpanda


12. 리투아니아 "키스, 키스"


인사이트Boredpanda


13. 루마니아 "피스, 피스"


인사이트Boredpanda


14. 터키 "피시, 피시"


인사이트Boredpanda


15. 러시아 "키스, 키스"


인사이트Boredpanda


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