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아기 위해 아빠가 만든 '토이스토리' 놀이방 (사진 6장)
수많은 픽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테마로 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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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인사이트] 서윤주 기자 = 수많은 픽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테마로 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아빠가 만든 토이스토리 테마의 놀이방을 소개했다.
토이스토리의 주인공 앤디의 방을 모티브로 꾸민 해당 방은 구름이 그려진 벽지부터 아기자기한 소품까지 애니메이션 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특히 방 곳곳에 배치된 장난감들은 애니메이션 속 모습과 똑같아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만 같다.
아이에게 동심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는 방의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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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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