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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아빠를 둔 3남매의 화려한 일상 (사진)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만 입는다는 3남매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됐다.

인사이트Instagram '@designerdaddy_'


[인사이트] 라영이 기자 =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만 입는다는 3남매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디스트랙티파이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아빠 네피 가르시아(Nephi Garcia)가 만든 옷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들은 화려한 자수가 박혀있거나 미세한 주름이 잡힌 우아한 옷을 입고 모델처럼 포즈를 잡고 있다.


아이들이 입고 있는 옷은 모두 아빠인 네피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그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더 좋은 것만 주고 싶어 매일 새로운 옷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네피는 옷을 판매할 생각은 없었으나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여기저기서 주문이 폭주했으며 현재는 맞춤 형식으로 옷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그럼 패션을 전공한 아빠 덕분에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화려한 드레스를 마음껏 입는 3남매의 깜찍한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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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이 기자 yeongy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