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트리버, 웰시티안?" 믹스 강아지를 모아봤다 (사진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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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허스키의 카리스마와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최근 온라인 미디어 9GAG에는 다양한 견종의 강아지들의 사이에서 태어나 색다른 귀여움을 선사하는 믹스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다.

생각도 못했던 조합인 허스키와 차우차우 사이에서 태어난 강아지는 풍만한 털에 허스키만의 날카로운 눈매와 주둥이가 돋보인다.

또 귀여운 하트 엉덩이로 큰 사랑을 받는 웰시코기와 럭셔리한 매력의 달마티안의 새끼는 짜리 몽땅한 몸매에 얼룩무늬가 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아래 준비된 색다른 조합 사이 태어나 치명적인 귀여움을 보여주는 강아지들을 함께 감상해 보자.

1. 허스키♡골든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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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허스키♡차우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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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퍼그♡잉글리쉬 불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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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허스키♡핏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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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웰시 코기♡달마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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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퍼그♡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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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웰시 코기♡저먼 셰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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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샤페이♡저먼 셰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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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허스키♡웰시 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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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퍼그♡ 토이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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