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포메라니안 사이서 태어난 '허메라니안' (사진)
매서운 눈매와 뾰족한 얼굴형은 허스키를 연상시키지만 밝은 갈색의 풍성한 털은 귀여운 포메라니안을 닮은 모습의 강아지를 소개한다.
Instagram '@MYATHEPOMSKY'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강아지에 대해 좀 안다는 사람도 고개를 갸우뚱할 특이한 유전자를 가진 강아지가 있다.
3일(현재 시간)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허스키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태어난 '허메라니안(=폼스키)' 종인 강아지 마야를 소개했다.
마야는 매서운 눈매와 뾰족한 얼굴형은 허스키를 연상시키지만 밝은 갈색의 풍성한 털은 귀여운 포메라니안을 닮은 모습이다.
마야를 키우는 주인은 해맑은 표정으로 눈 밭을 구르고, 잔디밭에 앉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는 녀석의 일상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듣도 보도 못했던 '허메라니안' 강아지 마야의 치명적 귀여움을 자랑하는 사진을 함께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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