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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지젤 번천, 킥복싱 도전(동영상)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이 킥복싱에 도전하는 터프한 영상을 선보였다.

via youtube/Under Armour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슈퍼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이 킥복싱에 도전하는 터프한 영상을 선보였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최근 스포츠 브랜드 언더 아머(Under Armour)의 모델로 출연해 터프한 킥복싱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지젤 번천은 두 자녀의 엄마로 올해 나이가 34살이다. 사람들은 모델로서 그녀가 한물 갔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세계적인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언더 아머의 광고는 지젤 번천이 킥복싱에 도전한 모습을 가감 없이 광고 영상으로 만들었다. 

 

지젤 번천이 샌드 백이 있는 체육관에서 강력한 발차기와 펀치를 날리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특히 체육관 흰색 벽에는 그녀에 대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의 댓글이 프로젝션으로 영사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녀를 지지하는 커멘트도 있었지만, 반대로 너무 늙고 별볼일 없다는 비난 댓글도 여과 없이 투사됐다. 

 

지젤 번천의 멋진 킥복싱 장면을 유튜브 영상으로 소개한다. 

 

via youtube 

 


 


 

via youtube/Under Ar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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