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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대로 담긴 에메랄드 빛 식탁 (사진)

에메랄드 빛의 맑고 투명한 바닷물을 그대로 재현한 대리석 식탁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duardlocota 

 

[인사이트] 홍하나 기자 = 에메랄드 빛의 맑고 투명한 바닷물을 그대로 재현한 대리석 식탁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디자이너 애드워드 로카타(Eduard Locota)가 제작한 식탁 '델메어(Delmare)'를 소개했다.

 

델메어는 '바다로부터'라는 뜻으로 해당 식탁을 보면 이름처럼 실제 바다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해당 식탁은 대리석과 아크릴 유리로 만들어져 맑은 바닷물과 수심에 따라 달라지는 바다의 고유한 색깔을 그대로 재현했다.

 

한편 해당 탁자는 애드워드 로카타(Eduard Locota) 홈페이지에서 추가사항에 따라 최소 4,900 유로(한화 약 655만원)부터 최대 15,500 유로(한화 약 2,072만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Eduardlocota 

 


Eduardlocota 

 

 


Eduardlocota 

 


Eduardlocota 

 

홍하나 기자 hongh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