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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엄마들의 ‘러블리 포토’ 인기

6명의 산모들이 연대기순으로 자신의 배를 직접 촬영했다. 생명 탄생의 신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을 소개한다.

 

via stylish eve

 

아기를 임신한 엄마들은 하루 빨리 아기를 만나고 싶어한다.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아기들은 이런 엄마의 마음을 모르겠지만 말이다.

 

엄마와 아기의 운명적인 만남도 결국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법. 

 

via stylish eve

 

아기는 복중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엄마의 배는 하루가 다르게 볼록하게 부풀어 오른다.

 

아기를 기다리는 산모들이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시간이 흐르는 순서에 따라 엄마의 배가 동그랗고 아름답게 변하는 모습이 감동스럽기까지 하다.

 

생명 탄생의 신비를 두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홉달이 지나고 아기는 결국 엄마와 만난다. 생명 탄생의 신비를 마치 한편의 영상으로 보는 듯한 사진들을 소개한다. 

 

이 사진들은 온라인 미디어 스타일리쉬 이브에 최근 게재된 것이다. 

 


 


 


 


 

 

via stylish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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