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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쬐면 코가 빨개지는 롯데리아 4월 장난감 '스펀지밥'

최근 SNS에서는 롯데리아가 4월 어린이세트 장난감으로 선보인 '스펀지밥' 피규어 4종이 화제다.


Instagram 'calli_magicmillstone'

 

[인사이트] 이영현 기자 = 귀여운 스펀지밥 친구들 피규어가 새롭게 출시돼 '스펀지밥 덕후'들의 소유욕을 불러일으킨다.  

 

최근 SNS에서는 롯데리아가 4월 어린이세트 장난감으로 선보인 '스펀지밥' 장난감 4종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펀지밥', '뚱이', '징징이', '집게사장'으로 구성된 이 장난감들은 각 캐릭터의 특징 하나하나가 살아있어 더욱 앙증맞다.

 

특히 이 장난감에 햇빛이나 열을 가하면 스펀지밥의 코가 빨갛게 변하는 등 각 피규어들의 특정 부위 색깔이 변한다고 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스펀지밥 장난감은 롯데리아에서 어린이세트 구매 시 증정되며, 장난감만 구매할 시 2천원의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 저녁은 롯데리아 햄버거다", "너무 귀엽다. 탐난다", "햄버거 4번 먹어야겠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굴(@no9ry)님이 게시한 사진님,

 

가희(@jxxgaxxhee)님이 게시한 사진님,

 

nass(@nass_1111)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영현 기자 young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