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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껍질 옷’ 입고 런던시내 활보 눈길

영국 런던의 두 아티스트가 닭껍질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옷을 만들어 입고 런던 시내를 활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

ⓒ Lewis G. Burton and Victor Ivanov

영국 런던의 두 아티스트가 닭껍질로 만든 세상에서 가장 기이한 옷 'The Gimp Suit'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루이스 버튼과 빅터 이바노프라는 예술가들이다.

이들이 만든 옷은 닭껍질을 모아서 끈으로 연결한 것. 놀랍게도 이들은 이 옷을 직접 착용한 뒤 런던 시대를 활보했다. 

길거리를 걸어다니고 샌드위치 가게에서 음식을 사먹는 등 독특한 행보를 보여 이슈가 되고 있다.

이들의 모습은 런던에 있는 많은 시민들이 SNS에 올리면서 입소문을 타고 외부에 알려졌다. 이들은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자신들의 작업을 알리고 있다.



ⓒ Lewis G. Burton and Victor Iva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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