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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갈 때 딱인 '크루치아니 팔찌' 1+1

착용한 뒤 끊어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소원 팔찌'로 유명한 크루치아니 팔찌를 하나 사면 하나 더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포착됐다.


크루치아니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나현주 기자 = 봄꽃이 화사하게 피는 계절에는 의상뿐 아니라 액세서리 하나에도 신경이 쓰인다.

 

봄에 맞는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데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은 여성이라면 주목하길 바란다.

 

지난 25일 이태리 액세서리 브랜드 '크루치아니'(Cruciani)가 팔찌 하나를 구매하면 하나를 더 주는 깜짝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크루치아니 팔찌는 착용한 뒤 끊어지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소원 팔찌'로 전지현, 수지 등 스타들이 착용한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네잎클로버, 하트 등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고 친구나 연인 사이 커플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오늘(27일)까지 진행되는 봄맞이 깜짝 이벤트는 크루치아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